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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 5개월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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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1 22:00:00 수정 : 2022-01-21 2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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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선이 무너지며 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3시19분 현재 3만8814.40달러(약 4636만원)로 24시간 전보다 7.56% 급락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작년 8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 작년 11월의 고점(6만8990.90달러)에 비하면 약 43.7% 하락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 코인인 이더리움도 2855.77달러로 9.12% 떨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 전망에 따른 세계적인 위험자산 회피 심리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은 전했다.

 

국내 가상화폐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급락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770만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해 5.77% 떨어진 셈이다.

 

이더리움 역시 6%이상 하락하며 국내 시장에서 350만원대에 거래됐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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