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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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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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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2단계 상승, 경북도 내 상위 2위
영덕군청사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기관유형별로 상대평가를 한 후 기관별로 가~마까지 5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2019년 마등급을 받아 다소 평가가 낮았지만,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면담을 실시하는 등 개선노력을 통해 2020년 다등급에 이어 2021년 가등급을 받은 영양군 다음으로 경북도내서 유일하게 나등급을 받아 2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항목 중 기관특성 반영 노력,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취약계층 배려창구, 민원인 편의용품 비치,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민원 담당자 보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등급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 가운데 ‘민원제도 운영’ 항목에선 법정 민원제도 운영실적, 민원처리상황 확인 및 점검, 개인정보보호 조치 이행 등에선 만점을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확산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안을 마련, 2022년도 평가에선 ‘가’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담당직원들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희진(사진) 영덕군수는 “민원서비스는 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대민행정인 동시에 지역행정의 지표가 되는 얼굴과도 같다”며 “이번의 성과는 그동안 민원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군수는 “이번의 성적표에 만족하지 않고 행복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들께서 한치의 불편함이나 불만족이 없도록 민원서비스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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