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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 박스파크’ 한국문화공간상 수상

입력 : 2022-01-19 01:15:00 수정 : 2022-01-19 0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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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아래 예술공간 재탄생

서울 성북구의 문화예술공간인 ‘종암 박스파크’(사진)가 제7회 한국문화공간상 작은문화공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성북구에 따르면 종암 박스파크는 내부순환로 교각 아래 지난해 개관한 대지면적 1455㎡(441평) 규모의 문화예술공간이다. 그늘지고 삭막한 고가도로 하부공간에 위치해있지만 다양한 종목의 체육공간과 소규모 공연장, 주민 커뮤니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교류하고 휴식하는 등 단절된 지역생활권이 연결되는 효과가 있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2015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한국문화공간상은 종암 박스파크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종암 박스파크는 작은문화공간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최근 준공한 우수하고 가치 있는 문화공간 건축물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종암 박스파크는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축제의 장으로, 쉼과 치유의 장소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그 공간의 주인공이 주민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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