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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 낮부터 추위 풀려

입력 : 2022-01-05 07:35:45 수정 : 2022-01-05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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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5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라는 ‘소한’(小寒)으로 아침에는 춥겠지만 낮에는 영상의 기온이 나타나겠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낮에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해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다.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3도 등 2~5도가 되겠다.

 

이날 아침부터 제주도에는 5∼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낮부터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눈이 날리겠다. 저기압의 이동 경로에 따라 그 밖의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강원영동, 경상권 등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밤부터 초속 9∼16m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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