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단편소설 ‘살아있는 당신의 밤’ 박민경(33·경기도 부천)
■ 시 ‘비 오는 날의 스페인’ 이신율리(62·경기도 남양주)
■ 평론 ‘허수경 후기시론―자연의 고아, 시간의 낙과, 우주의 난민’ 육호수(30·경기도 남양주)
■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김화영 전경린 서하진, 예심:정길연 해이수 오태호
▲시=본심:안도현 유성호, 예심:천수호 김종태
▲문학평론=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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