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분)의 친구 ‘네드’를 연기한 배우 제이콥 배덜런(사진)이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공개했다.
미국 매체 투데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배덜런이 최근 맨즈헬스와 인터뷰를 통해 체중 감량을 한 계기를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덜런은 “2019년 말 건강과 체력 문제를 느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을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자주 졸린 이유는 내가 먹고 있던 기름진 음식 때문이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계단을 올라갈 때 숨이 차고, 셔츠 입지 않은 맨몸이 정말 우스꽝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내가 이렇게까지 나 자신을 내버려 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나아가 “그것이 내가 체중 감량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강조했다.
배덜런은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운동한 결과 112파운드(50㎏) 감량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 6회 헬스장을 방문해 90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또 채식 위주 식사가 체중 감량에 도움됐다고 조언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배덜런이 향후 제작될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악당인 ‘홉고블린’을 연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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