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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전국 최고

입력 : 2021-12-18 01:10:00 수정 : 2021-12-17 1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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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평가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장관상 수상
호서대가 지난 6월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국제청소년리더로 활동할 청년 교육지원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국가 간 우호도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국적으로 15개 대학이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호서대는 올해 전 지구적 의제인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호서대의 2021년 사업은 지역 문화이해, 환경문제 인식,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굿즈 제작·전시 등 참신한 활동이 많았다. 글로벌시대에 맞는 청소년의 사회참여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2021년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정철상 교수는 “지난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후로도 글로벌 문화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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