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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던 60대 환경 미화원 승용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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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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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도로가 어두워 앞을 잘 보지 못했다”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떨어진 쓰레기를 줍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께 환경미화원 A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2인1조로 작업 중이던 A씨는 수거 차량에서 떨어진 쓰레기를 줍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를 친 남성은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도로가 어두워 앞을 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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