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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최지만, 탬파베이 잔류… 연봉 320만달러 재계약 외

입력 : 2021-12-01 20:30:00 수정 : 2021-12-01 2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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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탬파베이 잔류… 연봉 320만달러 재계약

 

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내야수 최지만(30)이 내년에도 탬파베이와 함께한다. 탬파베이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1일 최지만이 탬파베이와 2022시즌 연봉 320만달러(약 3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2021시즌 연봉 협상 당시 구단에 245만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185만달러로 맞서면서 연봉조정신청 끝에 최지만이 승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최지만은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83경기밖에 뛰지 못하며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에 그쳐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가치를 인정해 75만달러 인상된 금액에 재계약 합의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범… KBL 우승·준우승팀 참가


프로농구 KBL이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 참가한다. EASL은 국제농구연맹(FIBA)·FIBA 아시아와의 10년 협약으로 출범된 동아시아 최초 농구 클럽 대항전 리그다. 2022년 10월부터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원년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만달러가 주어진다. 첫 시즌에는 KBL을 비롯해 일본 B리그, 필리핀 PBA의 전년도 우승·준우승팀과 중화권을 대표해 새롭게 창단한 베이 에어리어 춘위 피닉시스(홍콩)와 대만 P리그+ 우승팀 등 8팀이 참가한다. 4개팀씩 2개 조로 조별예선을 진행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은 2023년 3월에 열리는 ‘파이널 포’에 진출해 준결승과 결승전을 단판승부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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