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경표가 오늘(3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경표가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마쳤으나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돌파감염된 것이다.
소속사는 “현재 고경표는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경표는 2010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2’를 통해 데뷔, MBC ‘스탠바이’, tvN ‘감자별 2013QR3’, ‘응답하라 1988’, SBS ‘질투의 화신’, ‘크로스’, 영화 ‘7년의 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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