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태연도 당했나...SM “사생활 확인 불가”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28 13:44:19 수정 : 2021-10-28 14:33: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 태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기획 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YTN은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유명 걸그룹 한류스타’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한 연예매체는 ‘유명 걸그룹 한류스타’가 태연이라고 보도했다.

 

태연의 부친은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경기 하남의 땅을 구매했는데 이 땅이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로 묶인 상태라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동산 업체는 4억원에 땅을 매입한 뒤 태연의 부친 측에 11억원을 받고 팔아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보전 산지’로 묶인 땅을 개발예정지처럼 속여 판매해 2500억원대 피해를 낸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들을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및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