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신임 임원에 배우 박상원(사진) 등 5명이 임명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된 박상원은 약 40년간 공연계에 종사하며 쌓은 높은 지명도와 풍부한 전문성으로 대외활동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대표이사로는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선임직 이사에는 서성교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이은미 백석예술대학교 부교수, 이창회 일요신문 편집위원을 임명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타워] 사법행정위 신설 ‘눈 가리고 아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트럼프가 尹보다 나은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20/128/20250820516925.jpg
)
![[김상훈의 제5영역] ‘데이터 노동’의 대가는 왜 없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29.jpg
)
![[설왕설래] 지역의사제, 성분명 처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8/128/20251118518028.jpg
)





![[포토] 박보영 '순백의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300/202511205091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