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탑골공원 인근 커피자판기 앞에서 한 어르신이 커피를 뽑으려다 자판기에 붙여진 안내문을 보고 머뭇거린다. 10월 1일부터 커피 값이 200원에서 300원으로 100원 오른 것이다. 100원이 작은 돈처럼 보이지만 50%나 오른 가격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과잉 유동성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빚어낸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어르신이 즐겨 찾는 자판기 커피에도 그 여파가 불어닥쳤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