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산새 소리, 계곡 물소리, 동행인의 목소리도 잘 들려요”

입력 : 2021-09-27 08:52:27 수정 : 2021-09-27 08:52: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단풍이 점차 시작되고 있다. 단풍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행을 즐기러 떠난다. 등산의 가장 큰 즐거움은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눈으로 보고, 좋은 계절을 피부로 느끼며 산새 소리, 계곡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즐기면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데 있다.

 

난청을 겪고 있다면 일상의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없어 지인과의 대화나 움직임과 장소 변화에 따른 감각을 소리로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산행 시에는 자연의 소리, 동행인의 소리 등을 듣지 못하면 등산의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하는데 제약이 크다. 

 

140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난청인들을 위해 가을 산행에 안성맞춤인 보청기를 제안한다. 시그니아의 ‘엑스피리언스(Signia Xperience) 플랫폼’을 적용한 모션 C&G X, 퓨어 C&G X, 스타일레토 X에는 ‘X센서’가 탑재되어 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X센서는 주변 환경음을 감지하는 ‘음향센서’와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모션센서’가 결합된 시그니아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산행 시 여러 명이 동행할 때는 앞뒤 옆 등으로 이동이 잦으며 대화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X플랫폼의 음향 센서는 주변의 목소리와 환경음을 정교하게 감지하고, 모션 센서는 착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내 목소리와 동행인의 목소리를 더욱 또렷하고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또한 수풀이 우거진 장소나 탁 트인 공간 등 계속해서 변화하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주변 환경음을 감지해 자연의 소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