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20주기를 사흘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에 게양된 대형 성조기들 사이로 시민들이 걷고 있다(위쪽 사진). 아래 사진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이 벌인 자폭 테러로 숨진 미 해군 위생병 맥스턴 소비악의 유해가 고향인 오하이오주 베를린하이츠로 운구되는 동안 도로 양편에서 추모객들이 애도를 표하는 모습.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