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45분께 파주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 사무실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정비소 사장 A(59)씨와 공사 업자 B(55)씨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A씨는 숨졌다.
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사 대금 문제로 갈등이 있던 B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정비소에 찾아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또 B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225.jpg
)
![[기자가만난세상] 탈모가 생존 문제라는 인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5/13/128/20220513513395.jpg
)
![[삶과문화] 클래식 음악 앞에 긴장하는 당신에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2/10/128/20230210519107.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솟아라, 희망과 활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16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