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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슈지·김승호 ‘버디즈’, 두 번째 음반 ‘두물머리’ 출시

입력 : 2021-08-05 11:09:39 수정 : 2021-08-05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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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와 양평 읍장 출신의 김승호가 호흡을 맞춘 팀 ‘버디즈’가 첫 번째 음반인 ‘추억의 갈산 공원’에 이어 두 번째 음반인 ‘두물머리’를 6일 출시한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기도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두물머리’는 하타슈지가 작곡하고 김승호가 작사한 곡.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학박사이기도 한 하타슈지는 기타리스트로 김도향, 한대수 등 국내 유명 가수들과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까지 대학교수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다 양평으로 귀촌했다. 김승호는 양평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강상면장, 양평읍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은퇴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일선에서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면서 양평을 널리 알리고 행복한 세상을 노래하자는 마음이 통하해 ‘버디즈’를 결성했다. 지난 4월에 양평읍에 있는 갈산 공원을 배경으로 ‘추억의 갈산공원’을 1집으로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양서면에 있는 ‘두물머리’를 배경으로 2집 음반을 낸 것. 하타 슈지는 “앞으로도 제2의 고향 양평을 널리 알리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곡을 계속 만들고 노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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