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졌어요”
미국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떨어진 군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6일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단지에 있는 가정집에 낙하산을 탄 군인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공중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던 낙하산이 가정집으로 추락하는 걸 봤다고 밝혔다. 군인이 떨어진 이 집의 이웃 여성은 “사람들이 달려와 간호사인 내게 도움을 청했다.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더라”라고 언급했다.
당시 군인은 영국 특수 부대의 군복을 입고 있었으며 고통을 호소했다고.
군인은 왜 지붕으로 떨어졌을까. 당시 사고 지점에서 45㎞ 정도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방위군 기지 ‘캠프 로버츠’에서는 영국 육군의 낙하산 강하 훈련이 있었다.
이 군인도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낙하산은 완전히 펼쳐지지 않았고 이내 가정집으로 불시착했다.
캠프 로버츠 대변인은 “추락한 군인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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