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관세청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신규 및 재공인 7개 업체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제기된 무역안전 강화를 위해 세계관세기구(WCO)가 채택한 AEO 제도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97개국이 가입돼 있다.
새로 AEO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인터플렉스·천일엔지니어링㈜·스타합동관세사무소 3개 업체이며 엘지이노텍㈜·엘티메탈㈜·나노스㈜·㈜아하정보통신 4개 업체가 재공인을 받았다.
이번에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AEO 공인이 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더 많은 기업이 AEO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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