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사회적 보호 속에 있어야 할 보호 종료되는 열여덟 어른의 이른 홀로서기. 우리는 그들의 두려움, 외로움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회가 함께 공감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우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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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민 기자 seota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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