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사진)이 공부법을 떠올렸다.
이혜성은 14일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공개된 ‘다시 돌아가도 절대 NEVER 못할 것 같아ㅣ고딩 때 노트만 보면 눈물 나는 이유ㅣ혜성이 공부썰 2부’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썼던 노트를 공개한 이혜성은 “오답 노트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써가면서 공부했다. 무조건 많이 썼다”며 “이렇게 쓰다 보면 손이 까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한자 공부도 했다”면서 “수학을 좋아했다”고 부연했다.
계속해서 “이때 생각하면 나 스스로가 짠하다. 진짜 막 눈물 난다”면서 “너무 힘들었다. 눈물 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부왕 찐천재’ 촬영할 때도 내가 쓴 글씨 보는데 눈물 나려고 했다”며 “지금은 많이 희미해졌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그때 내 마음이 어땠고 얼마나 힘들었고. 이제는 그렇게 독기를 갖고 못 살 것 같다”며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런 그의 눈에는 눈물이 차오른 모습이 드러나기도 했다.
앞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5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이혜성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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