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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노마스크 논란…지자체 신고 당해

입력 : 2021-05-05 12:43:47 수정 : 2021-05-06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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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금연구역 흡연'으로 지자체에 신고를 당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 진행된 TV조선(TV CHOSUN) '뽕숭아학당' 녹화 도중 흡연 금지 구역인 건물 내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실내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9조 위반이다.

 

또 임영웅이 코로나19 가운데, 건물 내 대기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돌아다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이 부산 '미스터 트롯' 콘서트 당시에도 실내에서 흡연한 과거 영상과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다. 

 

임영웅이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 등이 찍혔다. 특히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한 정동원이 같은 공간에 있어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 이후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과 관련 서울 마포구청과 부산 해운대구청에 신고했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이 글은 5일 오전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임영웅 측은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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