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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가격리 중 출근·외출한 4명 적발… 밤새 확진자 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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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5 11:00:33 수정 : 2021-05-05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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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 1층 민원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3일 동구청 1층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뉴시스

자가격리 기간에 외출하거나 회사에 출근한 자가격리 이탈자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5일 자가격리 이탈자 4명을 적발해 3명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입국자인 40대 남성은 격리 기간에 은행에 방문하러 외출했다가 불시 점검에 적발됐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남성은 격리 기간 회사에 출근했다가 적발됐고, 20대 남성은 산책하러 집을 나섰다가 이탈이 확인됐다.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적발된 90대 해외 입국자는 계도 조치했다.

 

그동안 부산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259명(확진자의 접촉자 164명, 해외입국자 95명)이다.

 

이날 부산에서는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명이 추가 됐다.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이다.

 

부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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