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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연쇄감염 이어지는 울산…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1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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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5 09:25:04 수정 : 2021-05-05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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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신규 확진자 거주지 소독…역학조사 진행
지난 3일 오전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5일 울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에 따른 산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7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울산 2056∼2072번으로 분류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13명은 가족 간 전파이며, 3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1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중구 5명, 남구 8명, 동구 1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주요 감염자 집단과 관련해서는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8명(전남 확진자 1명 포함)이 됐다.

 

유흥주점인 스카이블루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고, 경주·울산 지인모임 관련도 1명 더 늘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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