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수(사진) 한양대 교수가 한국 연구자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국제정치학회(ISA) 오픈 엑세스(Open Access)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한양대는 4일 오픈 엑세스 전문학술지인 ‘국제연구학술지’(Global Studies Quarterly)에 은 교수의 논문(Calling for IR as becoming-rhizomatic)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은 교수는 논문에서 질 들뢰즈의 ‘리좀’(Rhizome) 개념을 이용해 국제관계(IR) 이론을 존재론적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논문은 심사에서 “정치학의 매우 중요한 논쟁을 촉발하면서도 매우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 교수는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오픈 엑세스에 게재돼 큰 영광”이라며 “오픈 엑세스의 특성상 내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다양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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