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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건강에 이로운 ‘가정의 달’ 선물 제안

입력 : 2021-05-05 03:10:00 수정 : 2021-05-04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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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 제안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까지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념일이 가득한 5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정의 달’ 선물도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나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에 이롭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 가볍고 편안한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들의 활동을 한층 자유롭게

노스페이스 ‘키즈 그린 어스 재킷’ 착용컷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키즈 그린 어스 재킷(K'S GREEN EARTH JACKET)’은 나일론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발수기능이 뛰어나 갑작스런 비에도 대비 가능하며,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지구본 모양의 ‘패커블 백’에 접어서 보관 가능하여 활용도도 높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북극곰, 꿀벌, 여우 등 동물 와펜이 재킷 색상 별로 달리 적용되어 있고, 지퍼에 비상용 호루라기를 부착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색상은 화이트, 베이비 블루, 라이트 옐로우, 코랄 및 라임 그린 등 5종이다.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칭하기 좋은 ‘키즈 이지 코지 조거 팬츠(K'S EASY COZY JOGGER PANTS)’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땀 배출도 용이하여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에게 제격인 제품으로, 외부 카고 포켓을 통해 수납성도 높였다.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다크 그레이, 다크 네이비 및 터쿼즈 등 4종이다.

 

▲ 부모님께는 산행, 여행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코로나 블루’ 극복 아이템을

‘필드 재킷’과 ‘스피드 플러스 보아’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필드 재킷(FIELD JACKET)’은 신축성이 좋은 소재 적용과 겨드랑이 부분의 솔기가 없는 디자인 적용으로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해주어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로 여행 및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 미드나이트 네이비 및 블랙 등 3종이다.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스피드 플러스 보아(SPEED + BOA)’는 무봉제공법을 통해 경량성을 강화했고,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을 적용하여 손쉽게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신발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도 눈에 띄는 제품으로서, 산행에서 도심 속 조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다. 색상은 리얼 블랙, 블랙 및 그레이 등 3종이다.

 

▲ 일상을 활기차게! 활용도 높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부부의 날을 챙기자 

‘시티 트래블 코트’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시티 트래블 코트(CITY TRAVEL COAT)’는 여름까지 착장 가능하도록 얇고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여성용 제품이다. 얇지만 립스톤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재킷 후면부 하단에 뒤트임을 통해 활동성도 높였다. 허리 스트링 조절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에서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일상은 물론,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체력 및 활력 증진을 위해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활동적인 남편들에게는 고강도의 트레일러닝은 물론, 로드 러닝과 짐 운동 등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피니티 벡(INFINITY VEC)’을 추천한다. 추진력을 극대화한 미드솔(중창)과 모든 지형에 알맞은 접지력을 제공하는 아웃솔(밑창)을 적용해 장시간의 러닝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며 “소중한 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노스페이스 선물들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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