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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학 교수 등 유공자 11명에 포상

입력 : 2021-05-04 20:06:56 수정 : 2021-05-04 2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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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회 어린이날 맞아
아동건강·복지증진 기여

보건복지부는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2021년 어린이날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아동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경북대 어린이병원장을 지낸 권순학(사진) 교수는 1999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소아신경과를 개설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무료로 진료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은 정성덕 신안보육원 원장과 문성윤 순천SOS 어린이마을 원장이 수상했다. 최현숙 삼신늘푸른동산 원장·서미영 전북 종합사회복지관 과장·김득수 실로암지역아동센터 센터장·국립생물자원관이 대통령표창을, 정훈 당북초등학교 교사·조영신 인천시 강화군 사회복지과장·장준서 성균관대 학생·현대자동차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모범 어린이 3명과 아동 관련 후원자 1명 등 146명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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