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WT논평] America’s college campuses

관련이슈 WT사설-논단

입력 : 2021-05-04 23:07:47 수정 : 2021-05-04 23:07: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By Cheryl K. Chumley (columnist)

America’s college campuses, already corrupted in recent decades by far left Marxist-loving professors bent on reliving their 1960s-style protest years, have now, apparently, obviously, become even more dangerous places for the youth of the country.

“Harvard leads U.S. colleges that received $1 billion from China,” The Philadelphia Inquirer wrote in February.

Roughly 115 colleges in the United States have taken money from mainland China over the last few years, Bloomberg found.

Not only is China’s government slipping money into the hands of college administrators across America. But China’s government is also sending a growing number of their youth to attend American colleges.

“The number of Chinese students at U.S. colleges has almost tripled over a decade,” The Philadelphia Inquirer wrote. “China accounts for one-third of the 1.1 million foreign students.”

So what? These foreign students form a bridge between America and China - and given the stark differences between governments, the inherent dangers of bridging a nation of individualism with a nation of collectivism cannot be dismissed.

Or ignored.

It’s money plus manpower - communist money plus communist manpower - seeping and soaking into America’s college campuses.

The national security risks are both real and substantial.

China is pressing forth its Chinese influences into American society and politics.

“Chinese Values Are Changing America,” The Atlantic wrote, back in October of 2019. Yes, indeed. And not in ways that definitively favor the American way, either.

If U.S. youth are trained in the communist way, there’s really no effective way to combat the communism in the coming years.

 

미국의 대학 캠퍼스

 

체릴 K 첨리(칼럼니스트)

 

마르크스주의자들을 사랑하는 극좌파 교수들에 의해서 최근 수십년 동안 이미 부패된 미국의 여러 대학 캠퍼스가 지금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더욱 위험한 장소로 변화한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극좌파 교수들은 1960년대 방식의 항의시위의 시대를 되살리는 데 열중해 왔다.

 

“중국으로부터 10억달러를 받은 미국 대학들을 하버드가 선도하고 있다”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가 2월에 썼다.

 

대략 115개의 미국 대학이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본토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블룸버그가 발견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 전역의 대학 행정관리자들의 손안에 돈만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또한 자국 청년들을 미국 대학에 보내서 다니도록 하고 있는데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 대학의 중국 학생 수는 10년 동안 근 3배로 늘었다”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썼다. “110만명의 외국 학생들 가운데 중국이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래서 어떻단 말인가. 이런 외국 학생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그리고 두 나라 정부 사이의 엄연한 각종 차이점에 비추어볼 때 개인주의를 신봉하는 나라와 집산주의를 신봉하는 나라 사이의 다리 구축에 내재된 각종 위험을 묵살할 수 없다.

 

미국의 여러 대학 캠퍼스 안으로 스며들어 적시고 있는 것은 돈과 인력, 즉 공산주의자의 돈과 공산주의자의 인력이다.

 

미국의 여러 가지 국가 안보 위험은 실질적이고도 상당히 중대하다.

 

중국은 미국의 사회와 정치 내부로 자국의 각종 영향력을 밀어넣고 있다.

 

애틀랜틱은 “중국의 가치관이 미국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지난 2019년 10월에 썼다. 사실이 그렇다. 그리고 미국적인 방식을 명확히 지지하는 방법으로 변화시키는 것 역시 아니다.

 

만약 미국 청년들이 공산주의 방식으로 훈련을 받을 경우 미래 시대에 공산주의와 효과적으로 싸울 방법이 사실상 없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