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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과거 11대 1 싸움 허세 아냐…사실만 얘기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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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4:19:14 수정 : 2021-05-04 1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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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캡처

 

배우 이동준이 과거 1대 11 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동준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동준의 과거 사진을 본 배우 신애라는 “지금도 운동하냐”라고 물었고, 이동준은 “시간 날 때마다 꾸준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이어 “그렇다고 보여달라고 하지 마라”라고 했고, 개그맨 박나래는 “발차기하는 걸 다른 방송에서 봤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나더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동준은 방송에서 발차기를 자주 보여줘 식상하다며 “싸움 얘기도 사실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11대 1 싸움을 전설로 얘기하고 그러는데 허세가 아니고 사실로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른 명하고 싸웠다는 것도 사실로 얘기한 거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그런 얘기를 하면 시청자분들이 ‘저 양반 또 썰 푼다’라고 하시는데, 제가 싸움 잘한다고 허세 떠는 게 아니라 방송에서 유도를 하고 저는 사실 그대로만 얘기할 뿐”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런 얘가 안 하고 싶다고 하셔놓고 지금 10분 동안 하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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