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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쓸술완’이라는 이채영의 주량은?…홍윤화 "가장 참신한 대답"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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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3:57:09 수정 : 2021-05-04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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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남다른 주량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날 앳 홈’ 촬영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드라마를 새로 시작할 때 출연 배우들과 빨리 친해져야 호흡도 좋으니까 술을 엄청 먹으면서 친해지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에 강은탁 배우가 ‘술 좀 그만 마시자, 내장이 쏟아지겠다’라고 했는데 제가 ‘창자가 쏟아져도 쓸어담아 술은 완샷 하셔야죠’라고 해서 ‘창쓸술완’이라는 줄임말이 나왔다”며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에 개그먄 김준현은 “주량이 어찌 되냐”고 질문했고, 이채영은 “많은 분들이 주량을 따지면 몇 병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는 기준이 좀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량은 2박3일”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고, 개그맨 홍윤화는 “제가 들어본 주량 중에 가장 참신했다”고 화답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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