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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5월 들어 하루에 1000대씩 팔렸다

입력 : 2021-05-04 11:04:25 수정 : 2021-05-04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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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5월 들어 단 사흘간 3천 대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단 사흘 만에 안마의자가 3,071대가 렌탈,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118대와 비교해 45% 증가한 판매량이다. 

 

유통처 납품분을 제외한 소매 판매로 일 최고 판매 기록도 갈아치웠다. 지난해 5월 3일 831대였던 종전 기록을 올 5월 2일 1,142대로 넘어섰고, 3일 1,259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매출로도 3일간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런 기록적인 판매량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선물 수요가 겹친 데다, 신제품 효과까지 더불어져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문의가 개발한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부모님,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 수요가 쏟아진 것. 여기에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더파라오', '더팬텀'과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 것도 이번 기록 달성에 일조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도 가정의 달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안마의자'를 꼽았는데, 다른 때보다 특히 선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월 매출 600억 원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5월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월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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