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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성애자'들을 위한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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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1:00:35 수정 : 2021-05-04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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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시스루 드레스’로 숨겨진 고혹미를 뽐낸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는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까지 살렸다. 자칫 심심해보이는 티셔츠의 청바지 공식을 탈피하고 싶다면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예리처럼 악세사리를 더해서 멋을 살려도 좋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국내 창간을 앞둔 ‘롤링스톤 코리아’의 커버 모델을 장식한 현아(본명 김현아)는 플라워 패턴이 특징인 크롭 니트 셔츠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청바지를 롤업해 발랄한 느낌을 드러낸 것은 물론 강렬한 느낌의 레드 컬러 백과 립스틱, 네일 컬러를 매치해 스타일링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생일을 맞아 기부요정에 등극한 바 있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본명 라리사 마노반)는 베이직한 블랙 컬러 블레이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여기에 얇은 레더 벨트로 허리라인을 살리고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빅 토트백을 매치해 쿨한 이미지까지 부각 시켰다. 특히 벨트 등 허리 라인을 강조한 아이템을 더하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솔직 발랄한 입담을 뽐낸 바 있는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시크한 느낌에 귀여운 포인트까지 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네이버와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조합이 돋보이는 니트에 레더 자켓을 매치해 멋스럽지만 편안한 느낌을 살린 아이유는 스니커즈의 슈레이스 컬러를 달리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드러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복 여신’으로 유명한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여성스러운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인 반면 옐로우 컬러의 스니커즈로 컬러 포인트를 추가하는 것도 결코 잊지 않았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베이직한 PK셔츠의 진주 목걸이로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며 데님 진과의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블루 계열의 카디건으로 톤온톤 매치의 정석을 뽐냈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옐로우 컬러의 스니커즈로 룩의 지루함을 탈피한 그는 진정 ‘사복 여신’다운 면모를 뽐내 남다른 스타일링 센스를 드러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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