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4일 벌집 제거와 동물포획 출동이 5월부터 증가한다며 시민의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울산소방본부 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및 동물포획 월평균 출동 건수는 11월부터 4월까지 51건, 5월부터 10월까지 369건 등으로 5월 이후가 월등히 많다.
특히 4월과 5월 평균 출동 건수를 보면, 벌집 제거는 4월 40건에서 5월 121건으로 202%(81건), 동물포획은 4월 81건에서 5월 101건으로 25%(20건) 증가했다.
벌집 제거 출동은 97%가 5월에서 10월까지 집중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더위가 시작되면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쏘임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