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은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5기(사진)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재단이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함께 2017년부터 운영해온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참가 학생 중 40명이 세계 곳곳의 국제기구와 NGO에 진출했다. 올해는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오준 전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 등 국제기구 현장 경험자의 강의와 국제기구 현장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 국제기구 진출에 성공한 참가자는 최대 900만원의 진출 지원금도 받게 된다.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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