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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전기 충격기 들고 다니는 이유 “집에 팬 찾아와…원래는 가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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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3 15:49:41 수정 : 2021-05-03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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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사진)이 자신의 가방에 항상 들고 다니는 것 중 하나로 전기 충격기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보그 코리아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박하선의 인생 꿀템, 뷰티템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로, 평소 스타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박하선은 노란색 캐리어와 함께 매일 갖고 다니는 스포츠백과 명품 가방을 소개하며 갖고 다니는 향수와 방탄소년단 굿즈 등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제가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 되게 힘들었다. 굉장히 다크한 드라마였는데 그때 저희 애가 뭘 보고 있는데 그게 BTS였다”며 BTS 팬이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파우치를 꺼내 든 박하선은 립과, 섀도 등 수정 화장 등에 필요한 물품을 꺼냈고, 뒤이어 호신용 경보기와 전기 충격기 등의 호신용품을 소개했다.

 

박하선은 “옛날에 살던 집이 지하주차장이 너무 어둡고 무서웠다”며 “원래 가스총을 들고 다녔는데 너무 무겁고 조준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기 충격기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 찾아오는 팬이 있었다. 사실 그런 분은 팬이 아니지 않으냐. ‘거침없이 하이킥’ 끝나고부터 들고 다녔다”며 “혼자 사시는 분들은 하나 들고 다니면 든든할 것 같다”고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박하선은 꼭 필요한 세 가지 물건으로 약, 전기 충격기, BTS 굿즈를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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