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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 도금한 ‘테슬라 모델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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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3 14:54:48 수정 : 2021-05-04 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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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비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캐비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캐비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캐비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캐비어 인스타그램 캡처

 

세상에서 가장 비싼 테슬라인 ‘모델S’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황금 에어팟 프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의 커스텀 업체 캐비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엑설런스 24K’라 이름 붙여진 커스텀 카를 공개했다.

 

해당 자동차는 테슬라 모델 S의 플레이드 플러스를 기반으로 완성됐으며 가격은 30만 달러로 한화 3억 3천만 원을 호가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델 S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 S는 외관 전체에 중후함을 드러내는 블랙 컬러가 적용됐으나 그릴과 스커트, 휠, 프론트 및 리어 범퍼에 무려 24K 순금을 끼얹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아울러 해당 자동차는 전 세계 99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한편 해당 모델은 한 번의 충전으로 830㎞를 주행 할 수 있는 최상위 라인의 전기차 모델로 1100마력에 트라이모터 4륜 구동, 제로백 2초 미만 등 독보적인 스펙과 힘을 가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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