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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탈퇴’ 용준형, 몽환적 분위기의 근황 “웃게 만들 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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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3 15:01:54 수정 : 2021-05-03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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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 용준형(사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용준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용준형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올린 근황 사진에 팬들의 응원 댓글이 달렸고 이에 용준형은 “월요일 힘내자 힘들다고 해봤자 내일은 더 힘들어”라며 “그 와중에 그대들을 웃게 만드는 일이 분명 있을 거야 나도 그걸 찾는 중이고 다들 잘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용준형은 지난 2019년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3월 14일 팀을 탈퇴했다.

 

당시 용준형은 2015년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 날 일대일 대화방에서 공유 받은 불법 동영상을 보고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육군 현역입대했으나 훈련 중 좌측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을 입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다 2월 제대했다.

 

용준형은 전역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날 보지 마라. 당신의 하루를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우길 바란다”며 자신을 비난하는 일부 네티즌을 저격하기도 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용준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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