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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세단의 끝판왕’ 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

입력 : 2021-05-03 13:45:27 수정 : 2021-05-03 1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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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쇼퍼드리븐 차, ‘마이바흐’ 세단이 곧 국내에 상륙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올 여름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차는 이번에 출시된 7세대 S클래스에 기반을 둔 차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 한 종류로만 판매된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을 지난 3월 출시하기도 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크롬 처리된 핀을 장착한 보닛과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로 배열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마이바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옵션으로 제공되는 투톤 색상의 마감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강조한다. 여기에 마이바흐 고유의 로고가 차량 곳곳에 들어간다.

 

주요 탑승객이 뒷좌석에 앉는 것으로 고려한 쇼퍼드리븐 차 답게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돼 탁월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조성한다. 뒷좌석 에어백을 비롯해 뒷좌석 사이드백과 벨트백은 사고시 뒷좌석 승객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뒷좌석 벨트 피더는 뒷좌석 착석 후 문을 닫으면 자동 돌출되었다가 벨트 착용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올 여름 출시될 이 차량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 2억6060만원이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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