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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용관 '서울쏠쏠마켓' 온라인 쇼핑몰 오픈

입력 : 2021-05-04 03:00:00 수정 : 2021-05-03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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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 소상공인들의 제품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서울시 우수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소상공인 전용관 ‘서울쏠쏠마켓’을 쿠팡, 지마켓, 옥션, 티몬, 롯데온 등 국내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쏠쏠마켓은 서울시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상시 운영된다. 쇼핑몰 당 300개 이상의 우수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입점해 있다.

 

서울쏠쏠마켓 상설관에서 제품 구매 시 제품 가격의 20%,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쿠폰 등이 함께 제공된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내 많은 소상공인분들에게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과 더불어 쿠폰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맞춤형 교육, 일대일 컨설팅, 상품 및 비즈니스 개발, 판로개척 등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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