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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박명수, 나 같은 여자랑 사귀고 싶다고 고백"…박미선 "너 학벌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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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3 09:37:45 수정 : 2021-05-03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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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개그맨 조혜련은 과거 박명수가 자신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조혜련은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을 한때 좋아했던 것에 대해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경석아’로 잘 나갔을 때 저랑 코너를 하면서 경석이가 제 아들로 나왔는데 애가 너무 예의가 바르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박미선은 “너 학벌 보잖아”라고 지적했고, 조혜련은 “일단 학벌이 세서. 개그맨 중에 S대는 잘 없잖나”라고 해명했다. 

 

조혜련은 이어 “밥을 먹다가 김효진이 서경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효진이가 경식이를 좋아한 거다”라고 떠올렸다. 

 

더불어 “그래서 거의 포기할 때쯤 ‘박씨’(박명수)라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명수가) 혜련이 같은 여자랑 사귀고 싶다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조혜련은 박명수는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혜련에 따르면 박명수는 너무 흐릿하게 생겼다.

 

조혜련은 “명수가 잘됐지 않나. 라디오에서 만나 대화하게 됐는데 ‘너 옛날에 나 좋아했잖아’ 했더니 펄쩍 뛰면서 당시 하던 코너에서 까일까 봐 잘 보이려고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나아가 “날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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