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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최대 300만원’ 국민취업지원 27만명 신청

입력 : 2021-05-02 19:30:06 수정 : 2021-05-02 1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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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구직자에 月50만원 수당
사진=뉴시스

저소득 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가 27만명을 넘어섰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에 들어간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신청자는 모두 27만23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직촉진수당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1유형 신청자와 취업 지원 서비스만 제공하는 2유형 신청자를 더한 숫자다.

1유형 수급자로 선정된 사람 가운데 14만8688명은 개인별 상담을 거쳐 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했고, 이들 중 14만3107명이 순차적으로 구직촉진수당을 받았다. 구직촉진수당은 1인당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지급된다. 수급자는 취업 활동 계획을 세우고 제대로 이행해야 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다. 2유형 수급자도 1인당 최대 195만원의 취업 활동 비용을 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5월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제도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다음달 6일까지 국민취업제도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을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당선작은 8편이며 대상 1명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고용부는 또 오는 28일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으로 제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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