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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등 6곳 ‘골목경제 회복 지원’

입력 : 2021-05-03 02:00:00 수정 : 2021-05-02 22: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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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1년 말까지 8억씩 지원
지역자원 활용해 인프라 구축

대전 대덕구의 ‘놀래? 올래? 비래! 맛있는 색을 입히다’, 부산 연제구 ‘시청 맛거리 활성화 사업’ 등 6개 지역특화 사업이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들 사업에는 연말까지 8억원(지방비 포함)씩 지원된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지역공동체 역량강화와 지역자원 활용·연계 등을 통해 골목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피해가 집중된 지역 골목상권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문·배달·홍보시스템 디지털 전환과 감염병 예방·지원체계 구축 등이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사업은 △‘시청 맛거리 활성화 사업’(부산 연제구)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대구 달서구) △‘대인동 음식문화거리, 예술담길 프로젝트’(광주 동구) △‘오감 상생 도루메길 피어나다’(광주 광산구) △‘놀래? 올래? 비래! 맛있는 색을 입히다’(대전 대덕구) △‘주향 거리 정읍의 향기가 온 세상에 피어나다’(전북 정읍시)이다.

 

행안부는 사업계획의 충실성 및 적절성, 집행가능성, 공동체 협력도, 지역특화사업 여부, 경쟁력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약 8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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