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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06명, 4일째 600명대…국내 발생 585명

입력 : 2021-05-02 10:18:29 수정 : 2021-05-02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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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 약 594.6명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6명으로 4일째 600명대에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이날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5명까지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06명 증가한 12만324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499명→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으로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달 28일 700명대 이후 4일째 600명대에서 감소 추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9명→477명→748명→648명→642명→593명→585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94.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7명, 경기 140명, 경남 61명, 울산 52명, 부산 31명, 경북 30명, 인천 17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전북 12명, 충북과 대구 각각 10명, 대전 8명, 강원 4명, 세종과 전남 각각 1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75명, 비수도권 15명 등 90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1092명, 비수도권 1107명 등 1만2199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 21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5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83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9%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76명 늘어 854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17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28명 증가해 누적 11만2865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58%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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