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34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한 폐가전제품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가건물 400㎡와 폐가전제품 등이 타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 등의 신고가 잇따랐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77명이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쌓인 폐가전제품을 들어내고 속에 있는 불씨를 끄는 방식으로 진화작업을 해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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