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대전서 초등생 일가족 3명 확진…급우 등 60여명 검사

관련이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05-01 18:07:47 수정 : 2021-05-01 18:07:4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0대 부부 연관 확진 8명째 이어져…확진자 다닌 중고교 90여명 음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가족 3명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된 중구 초등학생(대전 1747번 확진자)에 이어 어머니(대전 1749번)와 할머니(대전 1750번)가 양성 판명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그가 다닌 초등학교 동급생 60여명과 교직원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서구 거주 50대 2명(대전 1744·1745번)도 확진되는 등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전에서는 모두 8명이 신규 확진됐다.

한편 대전에서는 전날 확진된 30대 부부(천안 1110·대전 1706번)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졌는데, 천안 1110번을 식당에서 단순 접촉한 서구 거주 40대(대전 1737번)와 그의 중학생 딸(대전 1742번)도 밤사이 잇달아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이 1737번 확진자 직장 구성원 20명과 1742번 확진자 학교 학생·교직원 68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