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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6대 잇달아 추돌…"평소 지병 있었는데 약을 먹지 않고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

입력 : 2021-05-02 07:00:00 수정 : 2021-05-01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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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

부산에서 승용차 6대가 잇달아 추돌해 6명이 다쳤다.

 

1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벤츠를 들이받았다.

 

제네시스는 이어 신호 대기 중인 아반떼를 들이받으면서 앞선 승용차 3대가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탄 6명이 타박상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추돌사고를 낸 제네시스 운전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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