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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나들이객 증가…고속도로 곳곳 '가다서다'

입력 : 2021-05-01 11:29:36 수정 : 2021-05-01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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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요일은 가정의 달 나들이 증가로 서울방향과 지방방향 모두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는 "가정의 달 나들이 증가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 정체가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을 보이겠다. 이후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수원 5㎞ 구간, 양재부근~반포 5㎞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양지터널부근 1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의 경우 비봉~화성 부근 10㎞ 구간, 발안부근~서해대교 17㎞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1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2분 ▲서울~대전 2시간26분 ▲서울~강릉 3시간9분 ▲서울~울산 4시간52분 ▲서울~목포 4시간32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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