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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미국인 1억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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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1 09:29:07 수정 : 2021-05-01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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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340만회 접종 이후 속도 둔화 양상
미 행정부, 접종 전략 수정 계획
한 미국인 청년이 16일(현지시간)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의 백신 접종소에서 1회차 모더나 백신을 맞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30일(현지시간) 1억명을 넘어섰다.

 

제프 자이언츠 미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초기에는 접종 인력·인프라 부족 등으로 접종자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속도를 내 이달 13일에는 하루 340만회를 접종하는데 이르렀다.

 

다만 이후로는 접종 속도가 둔화하는 양상이다.

 

현지 언론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어느 정도 접종을 마쳤고, 백신에 유보적이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미 행정부는 미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 전략을 수정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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