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관리·활용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 위원 정수가 확대됐다. 문화재청은 제30대 문화재위 위원 100명과 전문위원 200명 명단을 30일 발표했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심의 및 조사를 위해 2009년부터 80명이었던 위원 정수를 100명으로 확대했다. 신규·교체 위원의 비율은 55%이고, 이 중 전대에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21명을 위원으로 승격해 위촉했으며, 위원 중 전문위원 경력자 비율은 67%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과 방역 방침을 고려해 개최하지 않는다.
김용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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