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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염 논란' 신발에 결국 무신사 리콜 결정 "전액 환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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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30 13:59:34 수정 : 2021-04-30 1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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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무신사는 한정판매한 신제품 ‘반스 컴피쿠시 원 블랙(VN0A45J5R6R1)’이 이염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전액 환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염 현상이란 옷이나 신발 등에 염색돼 있던 물감이 다른 부분으로 번지거나 다른 물건으로 베어드 는 것을 말한다.

 

무신사 측은 30일 공지를 통해 “해당 상품의 착용과 오염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100%) 환불 처리 드릴 예정”이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회수 요청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리콜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반품 비용은 전액 무신사가 부담하며 이미 반품한 회원이 결제한 반품 비용 역시 무신사가 부담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진행된 무신사 라이브에서 래퍼 넉살이 ‘반스 컴피쿠시 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무신사는 지난 21일 해당 제품 단독 선판매를 위해 래퍼 넉살(본명 이준영)을 초청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은 동시간에만 1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주목받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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